건강을 망치는 음식 종류 알아보기

내 몸을 해치는 최악의 음식 7가지

 

패스트푸드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암. 그리고 한국인 사망 원인 2위이기도 하다. 또한 발병률도 매년 증가 추세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암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식습관 개선 및 꾸준한 운동 같은 예방 방법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먹는 음식이라도 조금 더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잠깐! 내 몸을 해치는 최악의 음식 7가지를 알아보자.

첫 번째는 햄과 소시지류다. 가공육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아질산염이라는 성분이 발암물질로 작용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나트륨 함량도 높아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과자인데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높다고 한다. 세 번째는 탄산음료다.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만과 당뇨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네 번째는 통조림 식품이고 다섯 번째는 소금 과다 섭취다. 여섯 번째는 술이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곱창과 막창구이 라고 한다.

 

우리몸에 이로운음식 

먼저 토마토는 비타민C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에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마지막으로 브로콜리는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마늘, 양파, 시금치, 당근, 두부, 견과류, 버섯 등 다양한 식재료가 있다.

 

건강관리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것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따라서 매일 먹는 밥상 위 반찬 하나라도 신경 써서 먹어야 한다. 물론 바쁜 직장 생활 탓에 일일이 챙겨 먹기 힘든 게 현실이지만 적어도 하루 세끼만큼은 제대로 차려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 리듬이 깨지지 않고 면역력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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