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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약 누구에게나 다 안전할까?

by 굳케어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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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은 항상 똑 같은 을 처방 해주신다.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은 정말 같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일까? 궁금해진다.

 

 

모든 약물에는 치료의 목적이 되는 주작용과 그 외의 부작용이 있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주된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증의 치료에 쓰이기에 코감기로 진단받아도 항히스타민제를 주고, 피부 두드러기로 피부과에 가도 항히스타민제를 준다.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의 작용이 있는데 수면유도제로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준다. 즉, 동일한 항히스타민제라도 코감기약으로 받은 경우 졸음은 부작용이 되지만, 수면 유도제로 받은 경우 졸음은 주작용이 된다.

 

이처럼 약물에서의 부작용이란 치료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약물 처방의 우려스려움을 정리 하였다.

 

1. 은 자연적인 대사과정을 차단함으로써 다른 부작용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안티 히스타민 계통의 알레르기 약은 뇌에서 기억력에 필요한 콜린 생성을 억제해 기억력 감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린다.

 

2. 약물의 해독하는 능력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간과 신장에 영향을 끼쳐서 부작용이 나타난다.

 

3. 서로 다른 종류의 약을 같이 먹을 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없다.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4.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고 통상적인 약이 처방된다. 약이 통하지 않으면 운이 없는것이다.

 

5. 약물은 증상을 억제 하지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다.

 

6. 약물의 실험은 백인 남성 위주로 하고 다른 종의 사람들과 여자들은 부작용의 위험이 커진다.

 

7. 약물이 특정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거나 과다 배출시켜 몸에서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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